서론
2024년 투자 전략 으로써 엔화의 투자전략,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 미국시장의 동향과 전망, 투자 조언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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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원인: 미국 금리 인상, 일본 마이너스 금리 유지
- 미국이 금리 인상을 가속화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자,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상승하여 엔화 가치가 하락
- 일본은 경기 부양을 위해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일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지 못하면서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상승하여 엔화 가치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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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 전망: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 일본 디플레이션 탈피
-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여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하락하여 엔화 가치가 상승
-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탈피하여 일본 경제가 성장하면 일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여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하락하여 엔화 가치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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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 전망: 미국, 일본 금리 차이로 안정세
-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 달러와 엔화의 가치가 동반 상승하여 원화 가치가 안정될 수 있음
엔화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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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비중 축소, 일본 투자 비중 확대
- 엔화 강세 전망에 따라 미국 투자 비중을 축소하고 일본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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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TF 투자
- 엔화 강세를 노린다면 일본 ETF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
김영익 교수의 투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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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 전망
- 김영익 교수는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과 일본 디플레이트 탈피 가능성을 고려하여 엔화 강세 전망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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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비중 축소, 일본 투자 비중 확대
- 김영익 교수는 미국 투자 비중을 축소하고 일본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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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TF 투자
- 김영익 교수는 엔화 강세를 노린다면 일본 ETF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함
추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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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엔화 가치 동반 상승 가능성
-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 달러와 엔화의 가치가 동반 상승하여 엔화 강세 전망이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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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 전망은 단기적인 것일 수 있음
- 엔화 강세는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과 일본 디플레이션 탈피 가능성에 기인한 것으로, 두 가지 요인이 모두 달성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음. 따라서 엔화 강세 전망은 단기적인 것일 수 있음
코인의 급등과 금리 인하의 관계
- 코인 시장은 요즘 장난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테마주와 STO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 과거에는 고금리 시절에 냉대받았던 그런 주식들이 다시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무슨 금리 인하를 벌써 반영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듬.
비트코인의 결정 요인과 내년 전망
- 비트코인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미 달러 지수와 미 10년 국채 수익률이라고 한다. 미 달러 지수가 떨어지거나 미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간다고 한다.
- 최근에 달러 지수도 떨어지고 미 10년 국채 수익률도 5%에서 4.2%로 떨어졌다. 내년에도 달러 지수는 더 떨어지고 미 국채 수익률은 계속 낮아질 것이라고 함.
- 그러므로 비트코인 가격은 내년에도 더 오를 것이라고 한다.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을 사라고 권장하고 있음.
- 하지만 어르신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투기적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계속 거래가 되고 밤새 거래되니까 피곤하다고 함.
- 그래서 한 10% 정도 사놓고 보지 말고 기다리라고 한다. 올 연초부터 계속 그런 말씀을 드렸다고 한다. 소액 정도는 괜찮다고 함.
코인의 다양성과 투자 방법
- 코인은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서 일부는 사라지겠지만 몇 개는 살아남아서 계속 투자 수단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함.
- 코인 투자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코인 거래소에서 강의를 한번 해달라고 했는데, 특정 은행의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하루 구매 한도도 정해져 있다고 함.
- 그 은행은 계좌가 없어서 투자를 못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복잡하고 갈 시간도 없다고 함.
-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오면 접근성도 좋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돈이 유입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코인을 사서 운용사들이 담아야 되고, 그걸 또 미리 선반영하면서 코인이 또 올라가고 있다고 함.
-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함. 김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줄 몰랐다고 함 ㅋ.
비트코인과 금의 관계와 비교
- 비트코인이나 금 가격도 똑같다고 한다. 금 가격도 결정하는 것은 달러 지수와 미국채 수익률이라고 한다. 달러 지수나 미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나 금 가격이 올라간다고 함.
-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 미국 달러 채권이 강세로 가고 달러는 약세로 갈 때 과거에는 금으로 돈이 왔는데, 이제는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 비트코인이 코인 중에 황금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그럼 과거에 금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는지 물어봄.
-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탄력성이 높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지금도 올라갈 때는 안전자산이고, 비트코인도 안전자산이라고 한다.
- 한편으론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투자 자산아니냐고 물어봄. 우리가 봤을 때는 비트코인이 무슨 안전자산이냐고 하는데, 사람들이 과거 안전자산인 금을 투자하는 로직대로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다고 함.
- 나이든 사람들은 비트코인 안 사고 금을 사고 있다고 한다. 금 ETF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사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미국의 달러 지수가 내려오고 미국채 수익률도 내려오면 금 가격도 내년에는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 단기적으로는 둘 다 너무 많이 올라서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끝없이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함.
내년 미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 후 플러스 성장
- 내년 상반기 미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는 물가 하락과 금리 인하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적자 기업은 어려움, 성장주 중 차별화된 기업은 주목
- 내년 상반기에는 적자 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는 성장주 중 차별화된 기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
중간 시대 키워드는 차별화와 회복 탄력성
- 금리가 크게 인하되지 않기 때문에 적자 기업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
2024년 투자 조언
- 대세 상승장이 아니기 때문에 박스권에서의 자산 배분과 비중 조절이 중요
- 산업별, 종목별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하는 것이 유리
김영익 교수의 마지막 당부
-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와이즈 클럽과 같은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통해 투자 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추가적인 분석
김영익 교수는 내년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가 하락과 금리 인하에 따른 것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성장주 중 차별화된 기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간 시대에는 금리가 크게 인하되지 않기 때문에 적자 기업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차별화된 기업과 회복 탄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와이스트릿 : 2024년 주식투자,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 김영익 교수
결론
여기서는 엔화 강세의 원인과 전망, 엔화 투자 전략, 코인 시장의 동향과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김영익 교수의 의견을 다루었습니다. 엔화 강세는 미국 금리 인상과 일본 마이너스 금리에 기인하며, 미국 경제 침체와 일본 디플레이션 탈피 가능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엔화 투자 전략은 미국 투자 비중을 축소하고 일본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일본 ETF 투자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코인 시장은 요즘 장난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은 미 달러 지수와 미 10년 국채 수익률에 영향을 받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 가치 저장소,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내재가치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전망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김영익 교수의 의견은 학술적 분석에 근거하고 있으나, 투자에 있어서는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므로, 재무제표 분석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하되, 자신의 판단과 경험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화 강세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비트코인의 내재가치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