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0거래일 연속 하락 , 코스피 2500이 저점??

사실상 10거래일 연속 하락, 이 정도까지 뺄 근거가 있나?

1월 16일 코스피가 사실상 10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에 대해 “이 정도까지 뺄 근거가 있느냐”는 의문에 대해 “12월 연말에 외국인들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왔는데, 이제는 오히려 빼고 있다”며 “코리아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플레이에 의해 매크로 이벤트와 사실들이 맞춰지는 듯 하다.

대북 리스크와 환율 상승, 코스피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오전 대북 리스크로 인해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에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환율이 11원 60전 오르면서 코스피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일본과 홍콩도 하락했지만, 코스피만 유독 크게 떨어진 것은 의문 아닌 의문임”

코스피 반등 조건은?

코스피 반등을 위해서는 “소위 많이 빠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 수준에서 과연 너무 많이 빠졌다고 보기에는 과거에 2300까지 하락했던 적이 있다”며 “따라서 2500 포인트가 최근 저점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코스닥 시장도 하락세 지속

코스닥 시장도 지난주 금요일까지 버텼지만, 어제부터 월요일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한 데다,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하락세,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양극화 심화

1월 16일 방송에서 코스닥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양극화 심화를 꼽았다.

“사실은 우리가 삼성전자 들고 있으면 불안해 합니까? 그건 아닙니다. 그렇죠 하이닉스도 안 불안해해요. 조금 변동성이 적어지고 좀 빠졌으니까 좀 화가 날 뿐이지”라며 “그런데 우리가 불편해하고 좀 불안해하는 이유는요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중소형에 있는 종목들이 그게 팍팍팍 부러질까 바 불안해 하는 이유임”

대외 악재 영향으로 불안심리 확산

대외 악재 영향으로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됨.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지금 환율도 물론 튀었지만 그 나스닥 선물도 좀 하락을 하고 있고 홍콩 증시가 완전히 또 2% 가까이 급락됨. 이렇게되면 뭔가 여러 가지생각이 복잡해짐. 이게 대만 총통 선거와 그다음에 미국과 이란과의 문제 거기다 남북한의 문제 이런 불길한 것들이 한거번에 생각나면서 사람이 쫄림.

투자자들에게 당부

“지금은요 리스크 관리시기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투자자들이 이렇게 얘기힙니다. “넌 빠진 다음에 리스크 관리 얘기를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오른 종목 현금화 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다” 라며 “저도 25%  수익 나던 거를 조금 더 지켜보자 지켜보자 해 가지고 한 15% 선 정도로 떨어졌는데 아깝거든요 속으로는 후회되죠. 25% 수익 완전히 났을 때 던지는 건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게 다시 내일 오를지 떨어질지 몰라도 일단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현금 확보를 하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총평

한국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특히, 대외 악재가 발생할 경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주도하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죠.

구체적으로, 대북 리스크가 발생하면 외국인과 기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을 우려하여 매도세를 주도하고 ,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어 매도세가 발생합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주가 괴리가 커지면 외국인과 기관은 대형주를 매수하고 중소형주를 매도합니다.

이러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플레이는 한국 증시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죠. 따라서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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